라바김20 겨울 난방비 걱정 줄이는 따뜻한 소식 — ‘사랑ON(溫) 난방비’ 신청 총정리 올해 겨울, 에너지비용이 부담인 시니어·은퇴 가구에게 반가운 제도가 시작됐다. 한국지역난방공사와 굿네이버스가 함께 운영하는 ‘사랑ON(온) 난방비 지원’이다. 개인 가구 기준 최대 50만원까지 실질적인 난방비를 보탤 수 있어, 고정 수입이 제한된 가정·독거 어르신에게 특히 유용하다. ">1) 무엇을 지원하나?지원명 : 사랑ON(溫) 난방비 지원지원규모 : 가구당 최대 50만원 내외(예산 범위·심사 결과에 따라 상이 가능)용도 : 도시가스/지역난방/등유 등 실제 난방비주관 : 한국지역난방공사(KDHC) × 굿네이버스2) 신청 기간과 대상신청기간 : 통상 10월 말 ~ 11월 중(올해 공지 일정에 따름)주요 대상 : 기초생활수급·차상위, 한부모·다문화, 1인 고령가구, 에너지 취약계층, 사회복지시설 등유의.. 2025. 11. 4. 연금개혁 다음은 ‘세대 균형경제’다 라바김 경제이야기 세대 간 불균형, 이제는 연결의 경제로 풀어야 한다연금개혁이 끝났다고 해서 경제가 균형을 찾은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 이후의 과제가 더 중요하다. 연금은 제도이고, 제도는 틀을 고치는 일에 불과하다. 그러나 세대 간 소득 격차는 제도의 문제가 아니라 구조의 문제다. 그 구조가 바뀌지 않으면, 어떤 개혁도 ‘끝’이 아니라 ‘중간 보고서’에 불과하다.지금 한국 경제의 가장 큰 불균형은 세대 간의 흐름이 막혀 있다는 데 있다. 젊은 세대는 일할 의지는 있지만 기회가 부족하고, 시니어 세대는 경험과 자산이 있지만 현금흐름이 막혀 있다. 돈은 돌지 않고, 세대는 분리되어 있다. 한쪽은 미래가 불안하고, 한쪽은 노후가 불안하다. 이게 현재의 한국식 세대경제다.연금개혁은 ‘누가 더 내고, 누가 덜.. 2025. 10. 24.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