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일상1 김포를 떠나 용인으로 온 지 1주일|야시장과 공원에서 찾은 새로운 일상 이사 온 지 어느덧 일주일이 지났습니다.처음 며칠은 정신이 없었습니다.아침에 눈을 뜨면 정리하고, 청소하고, 짐을 옮기고, 또 정리했습니다.저녁이 되면 몸 여기저기가 쑤셨습니다.예전 같지 않은 몸이 먼저 신호를 보내더군요.그래도 아내가 워낙 깔끔한 성격이라 둘이 함께 꾸준히 움직였습니다.그러다 보니 어느새 5일 정도 지나고 나니 집 안이 제 모습을 찾기 시작했습니다.이번에 들어온 집은 리모델링을 해서 그런지 정말 새집 같은 느낌입니다.그래서 더 자주 쓸고 닦고 정리하게 되었습니다.이제는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김포를 떠나 용인으로 이사 온 지 1주일. 정리와 청소로 바빴던 시간, 국세 체납관리단 면접 불합격 소식, 아파트 야시장과 공원 산책까지 새로운 동네에 적응해가는 은퇴자의 일상을 기록했.. 2026. 6. 25. 이전 1 다음